경험 기반 구체화
학교 설계 수업과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AutoCAD와 SketchUp을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캡스톤에서는 소규모 공공시설 리모델링 설계를 맡아 평면도·단면도·입면도 전체를 AutoCAD로 작성했고, 발표용으로는 SketchUp으로 3D 모델을 만들어 공간감을 시각화했습니다. 특히 발주처 피드백을 받을 때 3D 뷰로 보여줬더니 평면도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동선 문제를 즉시 짚어주셨고, 도면 수정이 훨씬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Revit 기초도 독학으로 공부 중인데, BIM 워크플로우를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직접 배우고 싶습니다. 2D 도면 정확도와 3D 시각화의 설득력을 함께 쓰는 것이 제 강점이라고 생각하며, 현업에서도 도구 선택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