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 실습 경험
응급처치 실무 경험은 없지만, 대학 2학년 때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고 실습까지 해봤습니다.
교육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실제 마네킹으로 가슴 압박을 해봤을 때였습니다. 교육 영상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강하게 눌러야 했고, 2분도 안 됐는데 팔이 떨렸습니다. 실제 상황이라면 훨씬 힘들겠다는 걸 그때 실감했습니다.
이론으로는 119 신고 → 의식 확인 → 가슴 압박 → 자동심장충격기 순서를 알고 있었는데, 막상 실습에서 순서를 잠깐 헷갈렸습니다. 당황하면 머리가 백지가 된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응급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당황하지 않고 순서대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