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 관련 수업을 이수하며 P&T 도메인의 기초를 쌓은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전자공학 수업에서 반도체 공정의 기본 흐름을 처음 배웠을 때, 패키징과 테스트가 왜 제조 공정에서 별도 단계로 다뤄지는지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제조된 칩을 실제 제품에 쓸 수 있도록 보호하고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패키징, 완성된 패키지가 스펙을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테스트라는 점을 정리하면서 역할이 분명해졌습니다. 수업 과제로 패키징 방식 3가지(QFP, BGA, CSP)를 비교 정리했는데, 각각 어떤 용도에 맞는지 비교하는 과정에서 소형화와 방열 특성이 선택 기준임을 이해했습니다. 처음엔 이 분야를 단순히 제조의 마지막 단계로 봤는데, 제품 신뢰성과 수율에 직접 연결된다는 것을 배우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실무 경험은 없지만, 도메인 이해가 개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더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