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 후 이상을 로그로 감지하고 롤백한 경험
인턴 때 배포 후 에러 로그 모니터링을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배포 직후 특정 에러 코드가 평소보다 3배 급증하는 것을 로그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즉시 팀장에게 알렸고 롤백 결정까지 15분이 걸렸습니다. 롤백 후 에러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원인은 배포된 코드에서 날짜 형식 변환 버그였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포 후 5분 동안 지표를 집중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당시에는 Observability 툴을 직접 설정한 것은 아니었지만, 로그만으로도 문제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에서 기본적인 에러 알림이라도 항상 붙이는 이유를 이때 배웠습니다.
그 과정이 값진 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