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 데이터 로딩 중 스켈레톤 UI로 사용자 대기 경험을 개선한 경험
학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React로 소규모 SPA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데이터 로딩 중에 빈 화면이 잠깐 보이는 방식으로 구현했는데, 사용자 테스트에서 팀원들이 앱이 멈춘 줄 알았다고 피드백을 줬습니다. 그래서 로딩 스피너를 추가했더니 인지는 됐지만 레이아웃이 로딩 후 갑자기 바뀌는 느낌이 여전히 어색하다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간단한 스켈레톤 카드로 바꿨더니 훨씬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왔습니다. 로딩 상태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UX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준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