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직접 구축해본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학부 캡스톤에서 팀 서비스를 공개 클라우드에 직접 올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버 한 대만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네트워크 설정과 접근 권한까지 손수 잡아야 했습니다. 가장 헤맨 건,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외부에서도 접속되게 열어둔 것이었습니다. 사수 역할을 한 선배가 그건 위험하다고 알려줘, 서비스 서버에서만 접속되도록 다시 막았습니다. 처음에 '되게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다 안 닫아도 될 문을 열어둔 게 교훈이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클라우드에 무언가를 올릴 때 무엇이 외부로 열렸는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편하게 열 수 있다는 건 남도 쉽게 들어올 수 있다는 뜻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