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PM 역할 경험 — 일정 추적과 이슈 관리로 마감 준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4인 팀의 PM을 맡았습니다. 기술 개발보다 일정 관리와 팀원 간 소통이 제 역할이었는데, 처음 2주는 각자 알아서 하다 보니 진행 상황을 아무도 몰라서 발표 직전에 야근으로 때우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 뒤로 GitHub Issues로 태스크를 쪼개고 주 1회 15분 스탠드업을 도입했더니 병목이 어디 있는지 미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종 발표 마감은 지켰지만, 중간에 한 팀원이 담당 모듈을 예상보다 늦게 끝내서 전체 일정을 하루 조정한 실패도 있었습니다. 고객사 보안 시스템 PM처럼 복잡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감각은 그때 처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