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론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행한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방식의 학부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정식 방법론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실무로 수행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4개월짜리 졸업 프로젝트를 짧은 주기로 나눠 진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2주 단위로 쪼개, 그때마다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처음엔 제가 마지막에 한 번에 끝내려다, 막판에 모든 게 어긋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짧은 주기 방식을 도입하니, 문제가 일찍 드러나 고칠 시간이 생겼습니다. 정식 방법론도 결국 일을 작은 단위로 나눠 점검하거나, 단계별로 차근히 진행하는 틀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방법론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