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요청 접수 → 영향 범위 분석 → 선택지와 함께 보고
학교 프로젝트에서 클라이언트 역할 팀이 요구사항을 세 번 바꾸면서 일정이 크게 밀리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변경을 그냥 수용했는데, 어느 방향을 목표로 하는지 방향이 흐려졌습니다. 이후에는 변경 요청이 오면 현재 작업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먼저 설명하고 선택지를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딱딱하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이후 변경 요청 횟수가 줄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일정 내에 마무리했고 클라이언트 팀에서 협업이 편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변경의 영향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과잉 요청을 막는 방법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