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R&D 환경의 PM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불확실한 프로젝트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불확실성이 높은 연구개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이끌어본 실무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만들지조차 불확실한" 주제를 다뤄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불확실한 채로 일단 만들기부터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방향이 자꾸 바뀌어 시간을 날렸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가장 불확실한 것"부터 작게 시험해 확인했습니다. 불확실성을 하나씩 줄여간 것입니다. 불확실한 연구개발 환경의 문제 해결도 모든 걸 한 번에 정하려 하지 않고, 불확실한 것을 작게 검증하며 좁혀가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프로젝트 관리를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