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한 요구사항 명확화 → 이해관계자 인터뷰 → 구체적 문제 정의
팀 프로젝트에서 클라이언트 역할 팀이 모호한 방향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못 주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처음에는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작업했다가 의도가 달랐다는 피드백을 계속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작업 전에 무엇이 불편한지, 해결되면 어떤 상태가 되어야 하는지를 5개 질문으로 먼저 확인했습니다. 30분 인터뷰로 문제가 특정 구간 하나에 집중돼 있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이후 재작업이 없어졌고 작업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불확실한 환경에서 문제 정의는 가정보다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이 값진 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