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입찰 전략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학과 프로젝트의 작은 견적 수립 경험*으로 학습 자세를 보여준다.
공식 입찰을 직접 수립해본 적은 없습니다. 수익성 검토 실무도 신입 입장에서 옆에서 보고 배워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결의 경험은 학과 산학 프로젝트에서 있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 대상 무료 컨설팅 동아리에서 한 카페의 6개월 메뉴 리뉴얼 견적을 짜본 적이 있는데, 저는 재료 단가·인건비·예상 객수 세 축으로 마진 시나리오 3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재료비를 평균값으로만 잡았다가, 시즌별 변동 폭이 30%에 달한다는 사장님 지적을 받고 최저·평균·최고 세 케이스로 다시 짰습니다.
첫 견적 발표 때 단일 시나리오로만 갔다가 사장님이 결정을 못 한 실패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결정권자가 고를 수 있는 3안 만들기를 항상 합니다. 입사 후 입찰 자리에서도 3안 구조부터 사수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