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FI/CO 실습 경험 + 데이터 흐름 이해 + 보고서 자동화 중심으로 푸는 결
대학원 재무 연계 프로젝트에서 SAP FI 모듈을 처음 다뤄봤습니다. 계정과목 설정과 전기 문서 생성 흐름을 실습했는데, 처음에는 SAP 특유의 Transaction Code 방식이 낯설었습니다. F-43으로 외상매입금을 수동 전기하고 F.13으로 자동 상계 처리하는 순서를 따라가면서 ERP 내 회계 데이터 흐름을 처음으로 체감했습니다. FI와 CO 간 연결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구조도 그때 처음 이해했습니다. 인턴 기간에는 CO 모듈에서 내부 주문 분석 보고서를 추출하는 작업을 지원했고, 수작업 집계를 Report Painter로 자동화하면서 담당자가 매주 1~2시간을 아끼게 됐습니다. 기능보다 데이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SAP를 제대로 다루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