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업 인허가에서 여러 기관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푼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산학 프로그램에서 발전 설비 관련 인허가 과정을 보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기술 검토가 아니라, 여러 기관과 동시에 소통하는 일이었습니다.
인허가는 한 곳이 아니라 여러 행정 기관의 검토를 거쳐야 했고, 기관마다 요구하는 서류와 일정이 달랐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걸 덮어놓고 한꺼번에 처리하려다, 서류가 엉킨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기관별로 진행 현황표를 만들었습니다. 어느 기관에 무엇이 들어갔고 무엇이 남았는지를 한눈에 보이게 하니, 빠뜨리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발전사업 인허가에서 제가 겪은 가장 큰 어려움은 여러 기관의 절차가 뒤엉키는 것이었고, 그걸 기관별 현황을 또렷이 정리해 따라가는 것으로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