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시장 구조를 공부해온 과정을 서술하고 사업 전략과의 연결 설명
전력 시장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 전략을 직접 수립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에너지 분야 진로를 준비하면서 전력 시장 구조를 이해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처음에는 전기가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단선으로 흐른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발전·송전·배전·판매가 분리된 구조이고 각 단계에서 서로 다른 주체와 규제가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전력거래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조서비스 시장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게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만으로 이해가 안 돼서 한국전력거래소 공개 자료와 에너지 전문 미디어를 추가로 읽었고, 그제서야 전체 구조가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이 이해를 사업 전략으로 연결하는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입사 후에 실제 전략 수립 과정을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