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허가 심사를 직접 겪은 적은 없되 인접 경험으로 이해를 설명하는 정직한 1인칭 답변.
제가 국내 원자력 인허가 심사를 직접 겪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를 하며 이 절차를 따로 공부했고,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해한 핵심은, 인허가 심사가 규제 기관의 질의에 답하며 안전을 입증하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심사 과정에서 추가 질의가 오가고, 그때마다 근거 자료로 답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부 과제에서 저는 작은 안전성 분석 보고서를 쓰며, 한 질문에 답하려면 얼마나 촘촘한 자료가 필요한지 체감했습니다. 인허가 심사를 직접 다뤄본 적은 없지만, 모르는 걸 덮어놓고 안다고 하지 않고 배워야 할 목록을 또렷이 들고 들어가는 게 제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