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프로젝트 PM 경험 — 일정 관리가 핵심이라는 교훈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 PM을 맡으면서 일정, 품질, 비용 세 가지 중 어느 것이 가장 먼저 무너지는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 품질 요건을 제대로 초기에 합의하지 않아서 중반에 기능 범위가 커지고 일정이 2주 밀렸습니다.
EPC처럼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범위 정의가 가장 중요한 관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설계·조달·시공 단계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어서 초기 요건이 잘못 정의되면 뒤에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도 요건 변경 하나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재작업을 만들었고, 그 경험이 범위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