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설계 팀 일정 관리에서 의존 관계 화살표 발견으로 납기 병목 파악 경험 결
졸업 설계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아 3개월 일정을 관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엑셀로 주별 할 일 목록을 만들었는데, 어떤 작업이 다른 작업의 완료를 기다려야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아서 중반에 일정이 꼬였습니다. 교수님 조언으로 의존 관계를 화살표로 연결해봤더니 설계 검토가 끝나야 부품 주문이 가능하고, 부품이 와야 조립이 시작된다는 경로가 한눈에 보였습니다. 그 경로에 시간 여유가 없었는데 부품 납기가 이틀 늦어지면서 발표 직전까지 야간 작업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일정표를 만들 때는 납기·외부 의존 요소를 먼저 고정점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내부 일정을 거기에 맞춰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