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피드백을 항목별로 분류해 반영하는 결
대학원 연구 보조로 안전 해석 보고서 초안 일부를 작성했을 때입니다. 처음 제출 후 담당 연구원에게 피드백을 받았는데, 코멘트가 문서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어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냥 순서대로 고치다 보니 같은 유형의 오류를 매번 따로 처리하게 됐습니다. 저는 피드백을 내용 오류·형식 불일치·추가 필요 세 유형으로 분류해 표를 만들고, 유형별로 순서를 정해 수정했습니다.
20쪽 문서에서 이 방식으로 수정 완료까지 사이클이 한 번 줄었습니다. 이후로는 피드백 수령 즉시 분류표부터 만드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피드백을 그냥 받는 것과 분류하는 것은 수정 속도에서 차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