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가정이 틀렸다는 걸 인터뷰로 알게 된 경험
AI DC용 솔루션 경험은 없지만,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팀원들끼리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기능을 만들었다가 실제 사용자에게 외면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알림 기능을 정성껏 만들었지만, 막상 테스트 사용자 5명에게 보여주었더니 3명이 알림을 아예 끄겠다고 했습니다. 알림이 도움이 아니라 방해라고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가정이 틀렸다는 것을 2주 일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기능을 만들기 전에 페인 포인트부터 묻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AI DC 솔루션이라면 먼저 운영팀이 지금 가장 자주 하는 수작업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데서 시작할 것 같습니다. 기술 솔루션보다 실제 문제가 먼저라는 것을 이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