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ing 장비 관련 프로젝트에서 맞닥뜨린 기술적 도전과 본인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결
지금까지 경험 중 가장 도전적이었던 건 반도체 공정용 Cleaning 장비 PM(예방 정비) 작업에 처음 투입됐을 때입니다. 장비 구조를 이론으로만 알던 상태에서 실제 파트 교체 절차를 혼자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케미컬 라인 분리 과정에서 밸브 시퀀스 순서를 놓쳐서 소량 누출이 발생했고, 선임 지도하에 즉시 안전 절차를 따라 처리했습니다. 이 경험이 도전적이었던 이유는 기술적인 실수보다 실수를 보고하는 판단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보고하는 방식이 더 큰 문제를 막는다는 걸 그 이후로 원칙으로 삼게 됐습니다. 지금은 작업 전 체크리스트 확인을 한 번 더 하는 습관이 그때 경험에서 생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