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영어 능통자가 아님을 인정하고 *사용해온 자리를 1인칭*으로 솔직히 보여준다.
영어는 원어민 수준은 아닙니다. 읽기·쓰기는 업무 가능 수준, 말하기는 회의 진행은 가능하나 협상에서는 단어 선택이 늦어지는 정도로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실제 사용 자리는 세 곳이었습니다. 첫째, 3주 영어 단기 인턴에서 주간 영문 보고서 4편을 작성했습니다. 둘째, 학과 글로벌 캡스톤에서 외국인 멘토와 30분 줌 미팅을 8주 동안 매주 가졌습니다. 셋째,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영문 이슈에 작은 PR 코멘트 12건을 남겼습니다.
인턴 첫 영문 보고서에서 동사 시제를 섞어 사수가 다시 손본 실패가 있었고, 그 뒤로 보고서 머리에 시제 기준 한 줄을 적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입사 후 분기마다 비즈니스 영문 첨삭을 받아 가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