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정책 수립을 직접 한 적은 없되 복구 목표를 먼저 정하는 원리를 학습·경험으로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백업 정책을 실무로 수립해 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학부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백업하고 잃어버려 본 경험은 있어, 그것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번은 작업 데이터를 잃고, 백업이 오래전 것뿐이라 며칠치를 날린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로 저는 백업에서 얼마나 자주, 얼마나 최근까지 지킬지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 뒤로 저는 백업을 덮어놓고 가끔 하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잃으면 어디까지 되돌릴 수 있어야 하는지'를 먼저 정하고, 그에 맞춰 백업 주기를 잡았습니다. 백업 정책을 직접 수립한 적은 없지만, 복구 목표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춰 백업을 설계하는 이 원리를 토대로 배우며 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