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관리에서 완성품만이 아니라 공정 단계마다 점검하는 방법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실습에서 물건을 만드는 작업을 하며 배운 건, 품질 문제는 완성된 뒤 발견하면 손해가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완성품만 검사했습니다. 그러다 한 불량이 초반 공정에서 비롯된 걸 완성 단계에서야 발견한 실패를 했습니다. 그때는 이미 되돌리기 어려웠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품질 점검을 공정 단계마다 나눠 뒀습니다. 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그 결과를 그때그때 확인하니, 문제를 작을 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품 품질 관리에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은, 품질을 완성품에서만 보는 게 아니라 공정 단계마다 점검해 문제를 일찍 잡는 것입니다. 일찍 잡을수록 손해가 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