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분해하고 원인 진단·재발 방지 흐름으로 닫는 결
신공장 장비 셋팅 경험은 없지만, 실험실 장비 세팅과 파라미터 최적화 과정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분석 장비를 처음 쓸 때 메이커 매뉴얼과 실제 결과 사이에서 결이 맞지 않는 상황이 있었고,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려운 자리는 매뉴얼에 없는 조건에서 실험해야 할 때였고, 그때는 유사 조건 문헌을 찾아서 기준을 세우는 흐름을 잡았습니다. 신공장이라면 IQ·OQ·PQ 검증 절차가 각 단계에서 문서화돼야 한다는 걸 학습에서 알고 있습니다. 어려움은 공정 변수를 처음 세팅할 때 기준이 없어서 반복 시험이 많아지는 자리라는 걸 실습 경험에서 느꼈고, 작은 셋업이라도 변경 이력을 남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재발 방지 자리는 원인 기록부터 시작된다는 걸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