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문서 독해·작성 경험을 쌓고 수치 우선 커뮤니케이션 습관으로 닫는 결
바이오 분야에서 영어는 단순 회화보다 기술 문서 독해와 작성이 더 자주 쓰인다는 걸 실습 중에 실감했습니다. 연구실에서 SOP와 분석 보고서를 영어로 작성하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용어 표준화가 먼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특히 'yield'와 'recovery'처럼 번역하면 비슷해 보이는 용어가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인다는 걸 직접 혼동해보고 배웠습니다. 해외 CRO와 이메일을 주고받는 시뮬레이션에서는 명확한 수치·기한 제시가 오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영어 기술 문서를 꾸준히 보면서 자주 쓰는 표현 목록을 만들어두는 방식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술 커뮤니케이션에서 핵심 수치를 먼저 명시하는 방식이 습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