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 분획 공정 실습에서 GMP 문서 관리를 직접 담당한 경험 서술결
대학원 연구실에서 단백질 정제 실습 중 혈장 분획 공정의 일부를 보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Cohn 분획법을 이용한 알부민 분리 단계에서 원심분리 조건 기록과 배치 기록서 작성을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기록 형식이 까다롭다고 느꼈고, 이전 배치의 양식과 일부 항목이 달라 지도 선생님께 확인을 드렸습니다.
GMP 환경에서는 기록 형식의 일관성이 결과 재현성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 공정 일탈 판단 기준을 문서로 남기는 연습을 하면서, 기록이 다음 공정 담당자를 위한 인계서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CAPA 기록 경험은 없었지만, 유사 이상 사례를 문헌에서 찾아 보고서 초안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지금은 어떤 실험을 해도 편차 발생 시 대응 이력을 먼저 남기는 것이 기록 습관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