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과학 수업에서 IND 신청서 초안을 작성하면서 배운 점
규제기관과 직접 소통해본 경험은 없지만, 규제과학 수업에서 IND 신청서 구조를 배우고 모의 작성 과제를 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데이터가 있어도 규제 기관이 요구하는 형식으로 정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실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FDA와 식약처가 같은 데이터를 요청하더라도 강조점이 다를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 수업을 들으면서 규제 문서는 과학적 사실을 전달하는 동시에 심사자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직접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입사 후 쌓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