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인터뷰 → 절차서·체크리스트·예시 데이터 준비 → 시연 테스트
기술 이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신 측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전달 측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암묵적 지식이 수신 측에는 없는 경우가 많아, 문서만 넘기는 방식으로는 이전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에서 후배에게 분석 프로세스를 이전할 때, 먼저 공백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사전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다음 절차서·체크리스트·예시 데이터를 함께 준비해, 문서 없이도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전이 완료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수신 측이 직접 수행하는 시연 테스트를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나온 질문을 보완 문서로 추가했습니다. 기술 이전은 넘기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