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integrity에서 원본성·정확성·완전성·일관성·가용성 다섯 원칙을 바탕으로 관리하는 방식
Data integrity를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원본 데이터가 생성된 시점부터 변경 이력이 추적 가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업에서 GMP Data Integrity 가이드라인을 다루면서 ALCOA+ 원칙을 배웠는데, 데이터가 귀속 가능하고·읽기 가능하고·동시성이 있고·원본이며·정확해야 한다는 기준입니다. 실무에서 가장 어긴 리스크가 높은 부분은 전자 시스템과 수기 기록이 혼재하는 상황입니다. 두 기록이 서로 달라지는 경우가 생기면 어느 것이 맞는지 확인이 어려워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록 발생 시점을 단일화하고 소급 수정을 차단하는 시스템 설정이 중요합니다. 감사 추적 기능이 없는 시스템에서는 종이 기록이라도 취소선·날인 방식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데이터 완전성은 규정 준수 이전에 의사결정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