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용역·설비 구매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구매·발주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공사나 설비 구매를 실무로 진행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 행사에서 외부 물품과 시공을 발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도전적이었던 건, 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업체마다 견적과 조건이 다 달랐던 것입니다.
처음엔 제가 가장 싼 업체를 골랐다가, 품질이 떨어져 다시 손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로 저는 구매는 가격만이 아니라 품질·일정·신뢰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 뒤로 저는 항목별로 업체를 비교하는 표를 만들어 골랐습니다. 공사·설비 구매는 금액도 크고 변수도 많아 훨씬 까다로울 것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구매 절차를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