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변경이 연쇄적으로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경험
설계 변경 프로세스 관리를 직접 담당한 경험은 없습니다. 학부 캡스톤 설계에서 중간 발표 후 핵심 부품 설계를 바꿔야 했는데, 그 부품에 의존하는 다른 설계 요소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변경 부분만 고치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연쇄 수정이 필요한 곳이 7군데나 됐습니다. 처음부터 의존 관계를 도식으로 정리해뒀다면 영향 범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을 텐데 싶었습니다. 설계 변경 관리에서 의존 관계 맵이 왜 중요한지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