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연구에서 환경 측정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점을 찾은 경험
학부 졸업 연구에서 캠퍼스 내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절감 방안을 제안하는 과제를 했습니다. 건물별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요일과 시간대로 분류했더니, 특정 건물의 주말 에너지 사용량이 평일의 70% 수준이라는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주말에 비어 있는 공간에서도 냉난방이 계속 작동하는 게 원인이었습니다. 데이터 없이는 발견하기 어려웠을 패턴이어서, 데이터가 직관을 검증하거나 뒤집는 역할을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경험이 안전환경 직무에서도 적용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