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평가 대응에서 고객사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려 한 협업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팀 프로젝트에서 다른 팀과 협력하며 배운 건, 상대를 도우려면 먼저 그쪽 상황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평가 대응에서 고객사와 협업할 때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우리 기준을 덮어놓고 들이밀면, 고객사의 데이터 여건이나 사정과 안 맞아 일이 막힐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저는 상대 팀의 사정을 모른 채 요구만 했다가, 협업이 어긋난 실패를 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먼저 상대가 무엇을 갖췄고 무엇이 어려운지를 물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평가 대응에서 고객사와 협업할 때 제가 택하려는 방식은, 우리 요구를 앞세우기 전에 고객사의 상황과 한계를 먼저 이해하고, 그 위에서 함께 풀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협업이 헛돌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