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협력 프로젝트에서 외부 팀과 갈등 해결 경험
협력사와 직접 일한 경험은 없지만, 학부 캡스톤 과제에서 다른 학과 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기계과 팀과 설계를 분담했는데, 중간에 우리 팀이 요청한 치수 규격을 상대 팀이 다르게 해석해 부품 결합이 안 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양쪽 모두 자기 기준이 맞다고 했고, 교수님께 가기 전에 서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엔 우리 기준이 맞다고 주장하다가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결국 양측 담당자가 직접 모여 치수 기준서를 함께 보면서 어디서 해석이 갈렸는지를 찾아냈고, 공통 기준을 새로 문서화해서 해결했습니다.
현장 협력사 협업에서도 기준을 명문화하고 서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