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계·제어 이해를 직접 만들고 다뤄보며 쌓은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전기·기계·제어에 대한 이해를 쌓는 데 가장 도움이 된 건,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었습니다.
학부 프로젝트에서 저는 센서로 모터를 제어하는 작은 장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에 저는 회로를 책으로만 알았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책에 없는 현실이 있었습니다. 배선 하나를 잘못 연결해 장치가 안 돈 실패도 했습니다.
그 일로 저는 전기·기계·제어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맞물려 돌아간다는 걸 몸으로 배웠습니다. 전기가 모터를 돌리고, 제어 회로가 그걸 조절하는 흐름을요. 전기·기계·제어에 대한 이해를 쌓기 위해 제가 한 노력은, 책으로만 익히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며 세 영역이 어떻게 함께 움직이는지 손으로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만들어본 만큼 이해가 단단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