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과정에서 통계 분석 도구를 활용한 경험 공유
제가 품질 관련 수업 팀 과제에서 불량률 분석을 맡았을 때, 엑셀 기본 함수로만 보다가 원인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숫자는 있는데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보이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때 교수님이 파레토 차트를 사용해보라고 알려주셔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불량 원인을 빈도순으로 정렬해 보니, 상위 3가지 원인이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 10가지 원인을 균등하게 분석하고 있었는데, 집중할 곳이 분명해지니 분석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도구 자체보다 어떤 질문에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통계 분석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지, 결론을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함께 깨달았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