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대응에서 정보 수집·문서화로 공동 기준 공유 결
인턴십에서 서비스 장애 상황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오류가 발생하자 개발팀, 운영팀, 고객지원팀 각각에서 상황을 다르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각 팀의 상태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문서로 정리했고, 그 문서를 공유 채널에 올렸습니다. 이후 각 팀이 같은 기준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대응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장애 상황에서는 기술적 해결보다 정보 공유 구조가 먼저라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먼저 공유 문서에 타임라인과 현재 상태를 정리하였고, 그 문서를 기반으로 각 팀이 확인·수정하면서 혼선이 줄어들었습니다. 장애 상황에서 정보 일원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 결국 공동의 언어가 빠른 협력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