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비교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환율 노출을 거래 유형별로 먼저 구분합니다. 수출입 대금처럼 확정된 현금흐름은 가격·마진 확정이 중요하므로 선물환으로 환율을 고정하는 편입니다. 반면 장기 계약이나 매출 규모가 불확실할 때는 옵션을 사용해 하방을 막고 상방은 열어둡니다. 선택 기준은 현금확정 여부, 기간, 헷지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3개월 후 확정된 수출건은 80%를 선물환으로, 잔여는 무헷지로 두어 비용과 기회비용을 절충한 경험이 있습니다. 집행 후에는 매월 정산 내역을 영업팀과 공유해 교훈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