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사용 경험+팀 소통 방식 구체화로 푸는 결
인턴 때 Jira와 Confluence를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Jira에서 이슈를 만들 때 상태·담당자·우선순위를 명확히 적어두는 것이 팀 내 혼선을 줄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슈 설명을 짧게 적었다가, 팀원이 질문을 다시 달아오는 경우가 많아 재현 조건과 기대 결과를 항상 포함하도록 바꾸었습니다.
Confluence는 회의록과 설계 문서를 올리는 공간으로 활용하였는데, 페이지 구조를 처음에 잘 잡아야 나중에 찾기가 수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스타일로 작성하다 보니 공통 템플릿을 만들자고 제안하였고, 그 이후로 문서 일관성이 높아졌습니다. 도구를 잘 사용하는 것만큼 팀이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합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