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 7계층 또는 TCP/IP 모델 중심으로 설명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기기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연결하는 체계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설명하면 OSI 7계층 모델을 기준으로 볼 수 있는데, 물리 계층부터 응용 계층까지 각 단계가 독립적인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다루는 것은 전송 계층(TCP/UDP)와 네트워크 계층(IP) 정도입니다.
TCP는 연결을 맺고 데이터 순서와 재전송을 보장하며, UDP는 빠른 전송이 필요한 곳에 사용됩니다. 이론보다 패킷이 어디서 막히는지를 실제로 추적해보는 것이 네트워크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으로 배운 계층 구조가 실제 장애 추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