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10학기 동안 재학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3학년 때 전과를 했고, 다른 하나는 군 복무 기간을 포함해 전체 일정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전과는 오래 고민한 결정이었고, 처음 전공이 적성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2년 만에 인정하고 바꾸는 것이 길게 보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전과 후 새 전공에서는 훨씬 높은 학점을 유지했고, 관련 과목에서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10학기가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는 그 시간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더 명확하게 만든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하게 지연된 것이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는 데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이 직무에 지원한 것도 그 결정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