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동아리 활동의 구체적 경험과 배운 점 서술
학부 시절 창업 동아리에서 1년 반을 활동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처음이라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동아리에서 팀 4명이 하나의 아이디어를 기획해서 프로토타입까지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기획, 개발, 디자인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처음으로 경험하였고, 서로 역할이 달라서 소통 방식을 맞추는 것이 기술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패는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자 반응이 냉담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와 필요한 아이디어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 가장 얻은 것은 기술이 아니라, 다른 역할의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