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경험 + 현재 적용
비서실 보조 인턴을 하면서 일정 관리의 핵심이 정보 선별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하루에 수십 건의 미팅 요청 중 어떤 것이 임원의 시간에 합당한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처음엔 요청이 들어오면 무조건 수락하려 했는데, 담당자에게 배경을 먼저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방식을 익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보를 압축해서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비서 역할의 실질적인 가치라는 걸 배웠습니다. 또한 갑자기 변경되는 일정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이 직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고, 그 능력이 지금도 업무 전반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비서 경험에서 정보를 압축해서 전달하는 능력이 모든 직무에서 유효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핵심을 먼저 말하는 습관이 이후 모든 소통 방식에 영향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