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보조 경험·불참률 개선 수치·이해관계자 일정 조율·협업 교훈 중심으로 푸는 결
HR 관련 경험은 채용 지원 인턴으로 일했을 때입니다. 서류 전형 지원자 데이터 관리와 면접 일정 조율을 3개월간 담당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공채 시즌에 면접 불참률이 높았던 문제입니다. 당시 면접 전날 리마인드 연락이 없었는데, 리마인드 문자 발송 프로세스를 추가하는 방안을 담당자에게 제안했습니다. 기존에 10%를 넘던 불참률이, 리마인드 발송 이후 4%대로 낮아졌습니다.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서는 각 부서 면접관 일정을 조율하는 게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면접관마다 가용 시간대가 달라서 여러 차례 조율이 필요했는데,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전체 일정을 통합 관리하면서 불필요한 메일 왕복을 줄였습니다. 팀원들과 분업해 진행했기 때문에 내가 처리한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항상 명확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