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흐름 설계·오류 방지·기록 관리
인턴 때 제휴사 관련 정산 업무를 보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자리는 이중 정산과 금액 오기재였는데, 발행·사용·정산 흐름을 한 시트에 정리하고 전 단계 완료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결을 만들었습니다. 외부 제휴사와 정산 기준이 다를 때는 구두 합의에 그치지 않고 합의 내용·금액·시점을 메일로 남겨 양측 기준을 맞췄습니다. 정산 스프레드시트는 버전 날짜를 파일명에 박아 어느 버전이 최신인지 바로 알 수 있게 했습니다.
환수·취소 자리는 원 정산과 별도 행에 기록해 집계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했고, 마감 전날 전체 합산이 맞는지 이중으로 확인했습니다. 작은 소수점 오차도 월말에 쌓이면 설명하기 어려운 차이가 된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