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FS·피벗 활용과 데이터 검증 중심
가맹점포 대금 정산 경험은 없지만, 인턴 자리에서 여러 부서에서 올라오는 비용 집계를 엑셀로 처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산처럼 반복·정합성이 중요한 작업에서 가장 많이 쓰는 건 SUMIFS와 피벗 테이블입니다. SUMIFS는 기간·항목·코드를 동시에 조건으로 걸 수 있어서, 점포별·월별 합산을 빠르게 낼 수 있습니다. 피벗은 항목 분류를 바꿔가며 다각도로 볼 때 씁니다. 데이터 검증은 두 단계로 나눠 진행했습니다.
합계 일치 여부는 마지막에 원장 합계와 대조하고, 이상 항목은 필터링으로 걸러서 별도 탭에 모아뒀습니다. 반복 작업에서 오류를 줄이기 위해 입력 양식에 드롭다운과 조건부 서식을 걸어서 범위 밖의 값이 바로 눈에 띄도록 했습니다. 엑셀의 한계도 의식합니다. 동시 편집이나 대용량에서는 버전 충돌이 생겨서, 일정 규모 이상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옮기거나 DB로 처리하는 결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