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싱크 미팅을 제안하고 이슈 트래커를 공유해 소통 구조를 만든 결
이전 직장에서 본사 IT Manager와 같은 나라에 있지 않았고, 이메일로만 소통하다 보니 긴급 이슈가 생겼을 때 응답이 하루 이상 걸리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주 1회 30분 화상 싱크 미팅을 제안해 현재 이슈·다음 주 예정 작업·미결 항목을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미팅 전날 Notion에 미리 안건을 정리해 두면 IT Manager도 준비 없이 들어와도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미팅 주기를 두고 IT Manager가 격주를 선호해서 한 달은 격주로 운영해 봤는데, 이슈가 쌓이는 게 느껴져 결국 다시 주 1회로 합의했습니다. 지금도 협업 초반에 소통 주기를 먼저 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방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