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결을 그리고 기록으로 위험 자리를 막는 구매 정산 결
인턴 때 소모품 구매 요청·정산을 담당했는데, 처음엔 구두 요청을 받고 바로 주문했다가 담당자 승인이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요청 → 승인 → 주문 → 정산 순서를 메모로 정해 두고 각 단계가 끝나야 다음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썼습니다. 기준은 금액 기준으로 나눴는데, 일정 금액 이상은 팀장님 결재를 먼저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위험 자리는 정산 마감이 다가올 때 영수증 누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었고, 마감 이틀 전에 미완료 항목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기록은 요청자·금액·날짜·결재 여부를 스프레드시트에 한 줄씩 남겼고, 다음 인턴에게 그 파일을 그대로 인수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