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자·형식을 가르고, 내용 점검과 발송 이력을 남겨 보안까지 챙기는 결
업체 공문 발송에서 수신자 성격에 따라 형식을 달리 보는 것을 먼저 배웠습니다. 공공기관과 민간 업체는 기안 양식과 경칭이 다르고, 동일 업체라도 담당자 직급에 따라 제목 표현이 달라졌습니다. 발송 전 점검은 오타·날짜·금액·수신자 이름 네 항목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인감이나 직인이 필요한 경우는 스캔 전 원본 상태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발송 이력은 날짜·수신처·발송 수단·담당자를 발송 대장에 기록했고, 미수신 클레임이 들어왔을 때 실제로 도움이 됐습니다. 이메일 발송 시 CC·BCC 범위도 점검했습니다. 불필요한 수신자에게 내부 자료가 전달되지 않도록 CC 목록을 발송 직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첨부파일이 있을 때는 파일명과 버전이 맞는지, 이전 버전을 잘못 첨부하지 않았는지를 마지막에 체크했습니다.